산업 산업일반

두바이에 간 윤부근 '삼성 혁신'으로 강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9 17:41

수정 2015.02.09 17:41

두바이에 간 윤부근 '삼성 혁신'으로 강연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진)가 중동에서 '삼성DNA' 를 전파했다.

윤대표는 9일(현지시간) 두바이 메디나 쥬메이라 호텔에서 열린 '거번먼트 서밋 2015'에 참가해 '삼성전자 혁신'을 주제로 연설했다. 윤 대표는 국내 업계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처음 연설자로 초청돼 3000여명의 아랍지역 정부관계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났다.


윤 대표는 연설에서 "삼성전자가 기업의 근간이 되는 제품(Product), 프로세스 (Process), 인재(People) 등 '3P'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과감한 혁신에 나서 지금의 위상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에 없던 모바일 경험을 선사한 스마트폰, 초슬림 디자인과 고화질로 '경쟁의 판'을 바꾼 LED TV, 세계 최고 정온기술로 새로운 소비자 가치를 창출한 프리미엄 냉장고 등 삼성전자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윤 대표는 "사물인터넷(IoT)은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하고 사회·국가를 바꿀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산업 간 협력은 물론 정부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