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는 전국 새일센터 운영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와 98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사업수행역량, 상담서비스, 직업훈련 및 인턴운영, 취업 성과 및 사후관리 등 7개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우수 광역단체로, 시흥과 부천센터는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에서는 공무원 1명, 취업설계사 5명, 민간기업 2개소 등 총 11명이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지정·운영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종합취업지원기관으로, 경기도는 도내에 새일센터 2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생활에 적응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자신감과 취업 의지를 심어주고 있으며, 지난해 새일센터를 통해 총 2만2800여명이 취업의 꿈을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도는 기업환경개선을 위해 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등을 설치해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경력단절 예방프로그램인 직장맘 행복멘토, 가사 및 자녀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임시보육시설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정란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여성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새일센터를 찾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ja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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