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이니지의 도희(21)가 팀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10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도희가 연기자로 데뷔한 뒤, 사실상 가수 활동에서 마음이 떠났다"며 "최근에는 팀 활동도 거부하고 있다. 타이니지로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아예 접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도희가 연기만 하고 싶어하는건 이쪽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다. 타이니지 멤버들과도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배우로 뜨더니, 변한 건 아니냐는 일부의 시선까지 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도희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같은 날 한 매체를 통해 타이니지 해체설과 도희의 활동 거부설에 대해 부인했다. 그러나 "사실상 타이니지의 국내 활동이 잠정 중단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멤버 민트가 태국 출신이고, 제이민과 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두 사람은 현재 태국에서 타이니지M으로 활동 중이다. 도희는 당분간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식적인 해체라고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희는 국내 드라마와 영화 스케줄 등이 잡혀 있는 상황이라 태국 활동에 참여할 수 없었다"며 "타이니지 멤버와 소속사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타이니지 멤버들이 서로 원하는 방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 내용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도희 도희 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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