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은 최근 '장기이식환우를 위한 기금마련 바자'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에서는 아웃도어 생산업체인에서 기증해준 아웃도어 의류와 아동한복브랜드 예닮에서 기증해준 아동한복을 시중가보다 70∼9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판매금은 이식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못 하는 간이식, 각막이식, 인공와우이식수술 환우를 위해 수익금을 사용한다. 이번 바자로 얻은 수익금은 920여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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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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