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샤롯데'(사진)를 선보였다.
'샤롯데'는 형태에 따라 볼 초콜릿 6종, 미니 초콜릿 3종, 판 초콜릿 4종, 총 13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샤롯데 볼'은 동그란 구슬 모양의 초콜릿으로, 6가지의 다양한 포장 형태로 제작됐다. '샤롯데 볼'은 초콜릿 속에 헤즐넛 크림이 들어있어, 넛츠향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샤롯데 미니'는 먹기 좋은 한입 크기의 쉘 타이프 초콜릿으로, 카카오함량에 따라 40%, 55%, 70% 세 종류가 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