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모은 59억원(현금환가액) 중 일부를 서울 혜명보육원과 교남소망의 집, 청운양로원에 온누리상품권과 쌀을 전달하는데 썼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외환위기 극복에 동참하기위해 1998년 시작됐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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