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CJ대한통운, APL로지스틱스 인수 무산됐지만 성장성은 '유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24 09:01

수정 2015.02.24 09:01

NH투자증권은 2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APL로지스틱스 인수가 무산됐다고 해도 글로벌 물류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될 것이어서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CJ대한통운의 APL로지스틱스 인수 무산으로 단기적으로 주가하락은 불가피하나 자사주 가치가 1조원에 이르고 재무 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 이후 영업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충분한 인수·합병(M&A) 자금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중장기측면으로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물류업체로의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송 연구원은 "중장기 주가 재반등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