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CJ대한통운의 APL로지스틱스 인수 무산으로 단기적으로 주가하락은 불가피하나 자사주 가치가 1조원에 이르고 재무 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 이후 영업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충분한 인수·합병(M&A) 자금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중장기측면으로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물류업체로의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송 연구원은 "중장기 주가 재반등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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