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오는 4월 선보이는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조감도)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단지 내에 교육 특화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되며 사업지 주변에는 역북초등학교와 서룡초등학교 등 기존 초등학교 2개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용신중학교와 용인고등학교가 가깝고 명지대 용인캠퍼스와 용인대학교 등 대학교 2곳도 인접해 있다. 교육친화 입지를 갖춤에 따라 우미건설은 단지 내에도 교육 관련 커뮤니티시설을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을 어린이공원과 어린이놀이터와 연계 설치해 자유롭고 안전한 놀이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역북지구 우미린은 총 1260가구 규모로 모두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규모별로 59㎡ 378가구(2개 타입), 75㎡ 122가구(2개 타입), 84㎡(5개 타입) 760가구 등이다.
단지 중앙에 생태연못 및 이야기마루 등 테마형 조경시설을 갖춰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근린공원 조망권도 확보했다.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며 방문손님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2곳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밖에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춰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를 발송·수령할 수 있다.
역북지구는 용인도시공사에서 조성한 택지로, 올해 안에 4개 블록에서 4개 건설사가 총 4100여가구를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역북지구는 전가구 85㎡이하 중소형 규모로, 용인 경전철과 기흥역 분당선 환승이 가능하다. 1588-9707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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