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주말 쇼핑 산책]백화점, 혼수 용품 할인 대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27 15:05

수정 2015.02.27 15:05

백화점은 3월 결혼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혼수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3일까지 점포별로 주방, 식기 및 가전, 가구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평촌점에서는 '독일명품키친 대전'을 진행한다. '휘슬러', '실리트', '헹켈'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의 할인 판매한다. 독일 주방 대표브랜드 '휘슬러'는 인기시리즈인 'C+S 프리스티지'의 미니 2종 세트를 19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행사기간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악점에서는 3월 8일까지 '혼수 가전 가구 박람회'를 진행한다. '시몬스', '에이스', '다우닝' 등 총 12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품목으로 '디자인벤처스 와이트체스트' 77만원, '에이스 퀸침대' 99만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8일까 전국 13개 점포에서 'H웨딩페어'를 진행하고 주얼리, 가전, 가구, 식기 등 혼수 상품 일체를 판매한다.

압구정 본점에서는 '주얼리 대전'을 진행해 루첸리, 루시에 등 인기 주얼리 상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루첸리 비잔티움 웨딩세트 269만원, 루시에 파르펌 커플링 317만원, 골든듀 타임리스 러브세트 300만원 등이다.

무역센터점에서는 '혼수 침구 대전'을 열고 바세티, 마르띠노 등 인기 침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바세티 뉴퐁세트를 38만4000원, 마르띠노 티아라 세트를 36만4000원 내놓는다. 또 까르띠에와 티파니에는 행사 기간 중에 1:1 예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도 본격적인 봄 혼수시즌을 앞두고 점포별로 다양한 혼수 용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영등포점에서는 3월 5일까지 A관 6층 행사장에서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만도, 에이스, 시몬스 등이 참여하는 '가전·가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에서는 진열상품 냉장고를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LG전자도 휘센 에어컨, 제습기 등 진열상품을 10~35% 할인 판매한다.
침대 브랜드인 에이스에서는 100·200만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2.5·5만원을 증정하고, 시몬스에서는 200만원 구매 시 신세계기프트 카드 5만원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강남점 7층 행사장 및 본매장에서는 명품 식도(주방칼)와 냄비로 유명한 '헹켈'과 '스타우브'에서 냄비 전품목 30% 할인 판매한다.
또 20·5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3만원을 증정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