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 번 뿐인 결혼. 하지만 혼수 준비와 비용은 결코 만만치 않다.
롯데백화점은 예비 부부들이 품질과 실속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8일까지 전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롯데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총 150여개 브랜드, 총 1000억원 규모다. 품질과 서비스에서 믿을 수 있는 백화점 상품을 각종 할인과 프로모션을 이용해 구매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살 수 있다.
먼저 혼수 필수 7대 상품인 TV, 냉장고, 세탁기, 침대, 소파, 식탁.장식장, 침구.식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추천 상품인 '대리석 4인 식탁세트'는 식탁전문브랜드 본톤과 협업을 통해 49만9000원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밝은 색상으로 산뜻한 주방 분위기 연출에 제격인 상품이다.
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의 '헤리티지 신혼세트(12종)'도 주목할 만한 상품이다. 한국형 식탁에 맞는 실속 구성으로 정가가 37만원이지만 행사기간 동안에는 2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은품으로는 덴비 테이블매트 2매를 증정한다. 또 '소프라움'의 '시베리아산 구스다운 이불'도 39만원(정가 75만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할인 상품과 함께 맞춤 상담, 이색 경품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잠실점과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사전 예약 고객 한정)에서는 결혼 반지와 예물 구매 시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또 가전, 가구, 명품, 삼성과 LG 전자 제품 구매시 5% 금액을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에이스, 시몬스, 씰리 등 3개 침대 브랜드 구매 시 7.5%를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결혼식 당일 유명 가수 축 가 및 개그맨 사회 서비스(1명), 170만원 상당의 이사 상품권(5명), 30만원 상당 홈케어 서비스(10명)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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