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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동물캐릭터 유아용 가방 눈길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1 18:24
수정 2015.03.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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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센텀시티 6층 키즈스타일의 동물 캐릭터 모양의 유아동용 가방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키즈 스타일은 15여개 업체로 구성된 유아동 수입전문 편집숍이다.
에르고 캐리어과 블라블라, 오키독,우퍼 등으로 6개월부터 12세까지 유아동 관련상품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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