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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콧 '데니얼 투웨이 토드백' / 스타일뉴스 |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새 출발을 알리는 봄이 다가왔다. 3월 캠퍼스는 꽃보다 아름다운 신입생들로 붐빈다. 새내기들은 설렘을 안고 꾸미기에 여념이 없다. 군생활을 끝낸 복학생들은 두근거림과 걱정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새학기 가방 종결자, '윌리콧' 멜시티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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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콧 '멜티시 브리스 랩톱 백팩' / 스타일뉴스 |
새학기를 준비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호주 가방 브랜드 '윌리콧' 신상품 가방을 제안한다.
◆과하지 않은 심플함, 새가방 매고 뛰어보자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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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콧 '데이 백팩' / 스타일뉴스 |
제니, 데이 라인의 산뜻하고 귀여운 백팩은 중·고등학생에게 적합하다. 똑같은 교복을 입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가방이다. 화려한 디자인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윌리콧'은 다채로운 컬러의 제품을 선보였다. 제니 백팩은 캔버스 원단을 사용했다. 다양한 컬러감으로 교복과 캐주얼 룩에 조화롭게 어울린다. 안감은 초 극세사로 구비돼 13인치 랩톱이 수납 가능하다. 꼼꼼한 마감 처리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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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콧 '데이 백팩' / 스타일뉴스 |
데이 백팩은 나일론 캔버스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산뜻한 착용감을 준다. 가방 끈에 심볼 라벨과 레터링이 포인트다. 지퍼 개폐시 부드럽고 어깨에 무리 없는 끈으로 구성됐다.
기분좋은 출발을 위한 '윌리콧'의 제품은 온라인 별샵과 오프라인 매장 '윌리콧 별샵 쇼룸'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멀티샵 '어라운드 더 코너', '에이랜드' 등 에서 판매하고 있다.
/ stnews@fnnews.com 구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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