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LF '캐서린 말란드리노' 첫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5 17:06

수정 2015.03.05 17:06

LF가 미국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캐서린 말란드리노(Catherine Malandrino)'를 올 봄부터 국내시장에 본격 전개한다.

드레스부터 핸드백, 슈즈까지 토털 패션을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서린 말란드리노는 프랑스 태생으로 프랑스 유명 패션스쿨 에스모드 출신의 디자이너 캐서린 말란드리노가 지난 1998년 미국 뉴욕에서 론칭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F가 전개할 캐서린 말란드리노는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24개국에 진출, 미국의 니만 마커스, 삭스 피프스 에비뉴 등 전세계 고급 백화점에 입점해 미주와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리수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LF는 국내에서도 멋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패션 제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이 늘어남에 따라 캐서린 말란드리노의 국내 전개를 결정했다.


LF 뉴비즈 사업부장 김인권 상무는 "캐서린 말란드리노는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보다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최적의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김문희 기자
LF '캐서린 말란드리노'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