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학습지 빅4] 웅진씽크빅, 독서는 양보다 질! 북큐레이션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5 17:34

수정 2015.03.05 17:34

스마트 기기로 자연스럽게 연령·수준별로 학습 가능

[학습지 빅4] 웅진씽크빅, 독서는 양보다 질! 북큐레이션서비스 제공

아이들에게 무작정 독서를 강요하는 시대는 지났다. 아무런 기준 없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의 연령에 맞지 않거나 교육적 효과가 별로 없는 책을 선택하게 되는 등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독서는 양보다는 질이 우선이기 때문에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결국 좋은 책을 어떻게 고르느냐가 핵심이다.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교과서다.

교과서에서 현재 배우고 있거나 앞으로 학습할 내용을 펼쳐 다양한 주제를 목록으로 정리해 보고 관련된 책을 직접 찾아 읽어보는 것이다. 특히 전집의 경우 각 권마다 교과 연계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있거나 아예 교과서와 연계된 컨셉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교과서와 연계하여 책을 읽으면 부족한 어휘를 보완해 줄 수 있으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책을 읽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지만 싫어하는 아이도 있다. 종이 책을 연달아 읽으라고 하면 '힘들다', '쉬었다가 하자'고 말하는 아이도 스마트 교육은 신나는 놀이로 느끼고 좋아한다.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에 따라 부모의 인식도 함께 변해야 효과적인 학습을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독서는 흥미와 수준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하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아이가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이를 성취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아이는 자신이 학습할 콘텐츠에 대해 잘 알고 부모는 이용 장소와 적정 시간 등 규칙을 정해 아이가 일관성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북큐레이션 기능도 활용하면 좋다. 최근 교육업체나 출판사에서 독서전문가들이 아이의 개인별 성향과 연령에 따라 읽어야 하는 책을 알려주고 잘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전시회에서 큐레이터의 안내를 받으면 전시회에 대한 이해가 훨씬 높아지듯 북큐레이션을 통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더 많은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해야 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은 삽화를 곁들인 단편 동화를 통해 과학, 고전문학, 역사, 예술 등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4학년 이상의 초등학교 고학년은 우리 역사와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장래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돼 위인전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