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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 욕설-사과-깜찍 셀카로 검색어 장악 "하루종일 감사"

김주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6 14:58

수정 2015.03.06 14:58

타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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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타이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타이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검색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미와 제시는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시는 타이미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어 더욱 눈길을 끈다.

타이미는 "그 동안 많이 못 올렸는데 이건 올리고 싶어. 제시 섹시" 라고 소감을 남겼고 이어 제시는 "하하하 언니 내 언니 아니야"라며 애교 넘치는 댓글을 달아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앞서 타이미는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졸리브이와 디스전 배틀로 벌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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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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