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첨분양한 단독주택용지 33필지는 올해 초 처음으로 출시한 이후 일반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세종시 단독주택용지 분양 때 볼 수 없었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인 110명이 참여해 평균 경쟁률 3.3대 1, 최고경쟁률 31대 1에 달했다.
LH 세종특별본부 조현태본부장은 "경쟁율이 높았던 것은 지난해 행복청과 LH가 도시 미관, 경관,쾌적성 향상 및 기능증진과 건축물 품격 향상을 위한 단독주택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단독주택 모델을 제시하는 등 수요를 창출하는 판촉활동을 통해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어모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급한 단독주택용지는 올해 10월부터 건축이 가능하고, 계약일로 부터 2년 이내에 건축하도록 돼 있어 다른 신도시와 달리 건축 진행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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