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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소변에서 단내 풍긴다면… ‘당뇨 의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10 09:19

수정 2015.03.10 09:19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소변에서 단내 풍긴다면… ‘당뇨 의심’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소변으로 스스로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은 최근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에 관한 정보를 전했다. 우선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첫 번째는 냄새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다. 당뇨치료를 받고 있지만 소변에서 단내가 계속 풍긴다면 혈당 수치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소변에서 악취가 난다면 방광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다.

참을 수 없을 만큼 악취가 난다면 방광에 세균감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두 번째는 색깔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소변이 맑고 투명하면 건강한 소변이라 볼 수 있으며, 불투명하고 뿌옇다면 요로 감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다.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세 번째, 혈뇨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다. 붉은 빛이 나는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붉은 빛을 띤다면 혈뇨의 가능성이 높다.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다는 것은 요로 감염증의 한 증상일 수도 있고, 신장결석이 있거나 방광암, 신장암의 징후일 수 있으니 전문가에게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네 번째는 소변을 보는 도중 통증이 있는지 여부다. 소변을 볼 때 만약 따가운 통증이 있다면 요로 감염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 뿐만아니라 클라디미아나 임질과 같은 성병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다섯 번째는 소변을 보는 횟수를 확인하는 것이다.
화장실을 너무 많이 간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요로감염증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가 소변을 자주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소변양이 매번 일정하고 잔뇨감 없이 시원하다면 괜찮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