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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마스터]허당 매력 이다희 ‘입술 포인트 준 민낯 메이크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17 09:39

수정 2015.03.17 09:39

▲ 이다희 / 스타일뉴스

'진짜 사나이 2: 여군특집'에서 허당 매력을 선보인 이다희. 위장크림을 발라 새까만 얼굴을 해도 밉지 않다. 게다가 잡티 하나 없이 뽀얀 민 낯마저 예쁜 그녀다. 여기엔 이다희만의 메이크업 시크릿이 숨어있다. 바로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연출한 피부와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다. 이다희 메이크업 담당인 에이바이봄 박선미 부원장이 알려주는 그녀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살펴보자.

◆ 이다희 입술에 포인트 준 민 낯 메이크업 HOW TO

▲ 립 포인트 메이크업 연출한 이다희 / 스타일뉴스

SKIN 이다희는 건조하지만 매끄럽고 잡티가 없는 피부를 가졌다.

수분이 함유된 기초 제품을 이용해 건조함을 해결한다. 유분이 올라오면 피부가 번들거린다.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것보다 파우더리한 제형을 사용한다.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른다.

LIPS 도톰한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립 메이크업을 주로 연출한다. 연한 컬러의 립 라커를 이용해 입술 바깥 쪽에 바른다. 진한 컬러 립스틱을 안쪽에 바른다. 이때 손가락을 이용해 그러데이션하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1.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2. 입생로랑 '르 땡 엉크르 드 뽀'
3. 이니스프리 '크리미 틴트 립 무스 수줍은 살구꽃'
4.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G 레드 뱅' / 스타일뉴스

스타일마스터 TIP 이다희와 반대로 지성 피부를 가진 이라면 기초 단계에서 수분 크림보다 보습 크림을 사용한다. 얼굴에 바르고 난 뒤 손으로 1분 정도 지긋이 눌러준다.

흡수력이 높은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가루 타입의 파우더를 브러시를 사용해 광대, 이마, 콧등에만 살짝 터치한다.

입술이 작고 얇은 편이라면 무리해서 그러데이션 효과는 피하자. 입술이 더 작아 보일 수가 있기 때문. 포인트 컬러를 선택해 입술 중앙에 바른다.
립글로스를 덧바르면 입술이 도톰하게 보일 수 있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