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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베트남 안동지점 개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19 17:16

수정 2015.03.19 17:16

신한銀, 베트남 안동지점 개점

신한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시 최대 화교상권지역인 안동지역에 현지화 특화점포인 안동지점을 신규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최재열 부행장(오른쪽 세번째)이 홍순창 호치민 부총영사(오른쪽 네번째), 휜 티 타오 호치민 5군 인민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 등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