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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지중해식 다이닝 카페 까사밍고 키친, 마침내 인천 상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26 14:00

수정 2015.03.26 14:00

인천 청라점, 가오픈때부터 인파 몰려…“2~3인이 즐길 수 있는 메뉴 인기”

‘여자들의 계절’ 봄이 무르익고 있다. 날씨가 풀리며 삼삼오오 모임이 잦아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고민은 깊어진다. ‘이번엔 뭘 먹으러 갈까?’ 매번 가는 파스타 집, 카페가 지겹다면 이번엔 색다른 요리를 공략해보자. 요즘은 쉐어(Share) 컨셉의 레스토랑이 대세다.

쉐어 컨셉이란 메뉴 하나를 시켜 2~3명이 나눠먹을 수 있는 요리를 뜻하는 용어.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양이 매력이다. 특히 2명 이상의 친구들이 단체모임을 가질 때 유용하게 활용된다.

1~2년 전부터 국내 레스토랑 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쉐어 열풍,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까사밍고 키친(대표 박대순, www.casamingokitchen.co.kr)’이다.

까사밍고 키친은 국내 최초로 지중해식 브런치카페를 선보인 까사밍고( www.casamingo.co.kr)가 런칭한 다이닝 카페이다. 까사밍고의 사이드메뉴가 맛있기로 유명세를 타자 메뉴를 확장해달라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탄생한 브랜드다. 지난해 12월 통영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대전 둔산에 이어 마침내 인천에도 상륙하기에 이르렀다.

인천시 서구 경서동 5단지 청라유치원 뒷편에 위치한 까사밍고 키친 인천 청라점은 지난 19일 가오픈 때부터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붐볐다. 특히 아침 10시부터 오픈이라 유치원에 아이를 맡기고 찾아오는 젊은 엄마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상황. 덕분에 오픈하자마자 일 매출 200만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도 세우고 있다.

까사밍고 키친 인천 청라점의 조용숙 점주는 “창업이 처음인지라, 실제로 가게 문을 열기 직전까지도 내가 잘 운영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앞섰다”라며, “본사에서 파견된 전문 조리사 및 수퍼바이저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예상보다 호응이 좋아 매장 앞에 웨이팅 좌석을 마련해야 하나 고민할 정도”라고 소감을 전했다.

까사밍고 키친의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는 푸짐한 양과 깔끔한 맛, 그리고 매력적인 메뉴 구성 덕분이다. 앞서 언급했듯 2~3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쉐어 타입은 물론, 등심, 야채, 감자튀김, 샐러드가 한꺼번에 나오는 그릴 스테이크 플레이트부터 파스타, 피자, 필라프까지 모든 메뉴가 여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 모든 메뉴는 5성급 호텔 경력 쉐프의 비밀 레시피에 따라 만들어지고 있다.

한편 까사밍고 키친은 최근 문을 연 인천 청라점에 이어 4월에만 3개 (수유리, 진주, 제주도)지점을 더 오픈 예정이다. 브런치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 점주들은 까사밍고 사업설명회를 통해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까사밍고 사업설명회는 ▲서울(까사밍고 본사 서울숲 SK V1 타워 및 까사밍고 홍대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부산(까사밍고 서면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대전(까사밍고 키친 대전 둔산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까사밍고 측은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면 최근의 카페 창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는 물론 예비 창업주들끼리 고민을 나누고 상담할 수 있다”며 “오픈 직후부터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홍대 까사밍고부터 까사밍고 키친의 성공 노하우가 가감없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까사밍고의 사업설명회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은 전화(1544-4133)를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