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정책과 시장의 흐름이 맞물리며 전세수요의 매수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금리인하 여파로 수요자들은 대출 부담이 완화됐지만 집주인 입장에서는 전세금을 받아 실질적인 수익 기대가 어려워진 은행에 맡겨두기엔 아쉬운 시대가 됐다.
이에 전세물건이 월세로 빠지는 사례가 속속 늘면서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다. 매물품귀 현상에 전세가격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이 참에 집을 사자는 인식도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 일대 분양 현장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조합주택 아파트는 조합원들이 사업의 주체가 돼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건축하는 방식이다. 일반 아파트 시행사의 이익금과 토지매입과정에 투입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로 인한 금융비용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공급가격을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무리한 청약 경쟁을 피할 수 있으며 동, 호수 배정도 유리하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에서는 군자지역주택조합(가칭)이 지난 27일 모델하우스 오픈한 ‘군자 서희스타힐스숲愛’가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델하우스 현장은 오픈 당일부터 구름인파가 몰렸다. 지역조합주택 아파트로서 3.3㎡당 600만원대로 내세운 파격적인 수준의 분양가 경쟁력이 강점으로 어필되며 관심이 쏠린 것이다.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군자JC가 인접해 정왕IC, 서안산IC를 이용해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한 주변 지역 진출입이 편리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4호선 정왕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인근 도시로 출퇴근도 수월하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19층 총 941가구로 들어서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전용면적 59㎡, 84㎡(구 25, 34형)로 구성됐다. 군자산자락 입지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차량 5분 거리의 정왕동에 쇼핑, 문화, 의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판상형 아파트로 설계된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혁신평면 4-BAY 설계를 적용했다. 4-BAY 혁신평면은 공간 전면에 3개의 방과 거실을 배치해 실내로 들어오는 일조량을 최대화하면서 공기 순환을 좋은 상태로 유지시키는 설계시스템이 도입됐다. 여기에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시공사는 서희건설이 맡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지역조합주택의 대표 브랜드 자리매김한 서희건설은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48개로 5만 5,800여 가구에 달한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아 신뢰성을 높였다.
분양문의: 160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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