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30 18:46
수정 2015.03.30 18:46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그녀의 뮤직비디오 ‘Fuck Me Daddy’가 유튜브에서 삭제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알몸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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