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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디자이너 편집샵 '스페이스 5.1'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01 10:04

수정 2015.04.01 10:04

롯데百, 디자이너 편집샵 '스페이스 5.1' 오픈

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 서울 본점 2층에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패션 상품을 모은 편집샵인 스페이스 5.1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스페이스5.1은 20~30대 젊은 여성 고객이 주 고객으로 상·하의, 아우터, 핸드백, 신발 등 5가지 주요 패션 상품을 모아 판매한다.

인기 패션 TV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솔드아웃'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윤춘호(아르케레브), 김해(HAE), 강성도(셍 자딘) 디자이너 등 총 19개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대표 상품으로 아르케레브 티셔츠를 6만8000원, 블랭크 원피스를 6만8000원, HAE 원피스를 12만8000원등에 판매한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에는 5개 브랜드 디자이너가 제작한 티셔츠를 500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티셔츠,스냅백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여성컨텐츠개발담당 김태인 선임바이어는 "'스페이스5.1'은 일부 온라인 몰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백화점에서 살 수 있는 편집샵"이라며"신진 디자이너의 유통 판로 확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