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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이달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공급..광교 첫 민간 임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06 10:44

수정 2015.04.06 10:44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투시도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투시도

호반건설은 이달 중순께 광교신도시 A6블록에서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투시도)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광교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민간에서 공급하는 임대 아파트다.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는 지하 1층, 지상 15층, 8개동, 총 446가구 규모로, 전 가구 입주 시 임차로 거주하다가 5년 후 분양을 결정하는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6가구, 100㎡ 410가구 등이며 판상형 구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도록 설계된다.

단지 앞 광교초, 광교중, 홍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고 이마트(예정) 등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광교산 성죽공원, 솔내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2016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광교역(가칭)을 이용해 판교·양재·강남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서울역, 강남, 판교, 사당 등 주요지점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 교통망도 갖췄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광교상현IC 등을 통해 헌릉, 동탄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고 헌릉~삼성역(대모산 터널), 헌릉~양재도로 개선,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등을 통한 인천~동수원~신갈~강릉의 광역 교통망도 장점이다.

광교신도시는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데다 분당, 용인, 수원 등의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주거 여건이 뛰어난 신도시로 꼽힌다.
분당과 동탄을 잇는 경기 남부권의 주거 중심지로 광역행정·첨단산업 입지를 통해 행정복합도시 및 자족형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광교에서 최근 공급된 힐스테이트 광교 등이 100% 분양 완료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광교의 신규 공급이 마무리 단계인데다 올해 입주 예정 단지가 2100여가구에 불과해 예비청약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 1566-0955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