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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파파라치] 리브 타일러,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06 14:11

수정 2015.05.14 11:08

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37, Liv Tyler)는 지난 2월 데이비드 가드너와의 사이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 후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