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앤 해서웨이(32)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호 거리에서 남편인 애덤 셜먼과 다정한 데이트를 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4월 2일 개봉한 영화 ‘송 원’(감독케이트 베커-플로이랜드)을 비롯해 영화 ‘인터스텔라’(감독크리스토퍼 놀란), ‘다크 나이트 라이즈’(감독크리스토퍼 놀란), ‘레미제라블’(감독톰 후퍼), ‘원 데이’(감독론 쉐르픽) 등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9월29일 배우이자 주얼리 디자이너인 애덤 셜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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