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는 8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서 참여하고 텀블러와 꽃 화분을 증정하며 환경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커피찌꺼기로 만든 대형 아트월 앞에서 이석구 대표이사, 서울시 오해영 푸른도시국장, 환경교육센터 서진옥 이사(오른쪽 두번째부터)가 제막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