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목표주가를 기존 3,700,000원에서 4,200,000원으로 14% 상향한다"면서 "실적 호조를 반영해 2015, 2016년 예상 순이익을 8% 높였고 목표 PER도 40배에서 43배로 상향했다 (역사적 고점 PER 20% 할증)"고 말했다.
그는 "동사는 2014년 아시아 대표업체 Shiseido의 두 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하며 Shiseido를 추월, 글로벌 화장품 업체 중 시가 총액 4위로 올라섰다"면서 "향후 동사의 영업이익은 3년간 연평균 28% 성장해 2017년에는 글로벌 3위인 Beiersdorf 이익 규모에 육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글로벌 화장품 업체보다 밸류에이션이 높으나 고성장 전망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확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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