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주말 쇼핑 산책]백화점, 패션 가전 등 대규모 창고 정리 행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10 13:40

수정 2015.04.10 13:40

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 종료를 앞두고 대규모 창고정리 행사 등 다양한 재고 소진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인근에 위치한 컨벤션센터(SETEC) 제3전시관을 임대해 '리빙&푸드 페어'행사를 진행한다.

삼성·LG전자, 에이스, 템퍼, 로얄알버트, 휘슬러 등 유명 가전·가구·주방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 부산 명물 '삼진어묵', 속초 명물 '만석 닭강정' 등 국내 유명 맛집도 선보인다.

행사초반 집객을 위해 주방식기 및 소형가전 인기제품 8종을 40~60%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 '르크루제 원형 무쇠냄비'를 23만5000원(30개), '테팔 스팀다리미'를 4만9500원(80대)에 내놓는다.

또 에이스·템퍼·다우닝의 진열상품인 침대, 소파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에이스 슈퍼싱글침대'를 878000원, '다우닝 4인 가죽소파'를134만원에 내놓는다.

행사상품 중 가전·가구를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5%를, 롯데카드로 삼성·LG전자 제품을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7.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도 재고 소진을 위해 점포별 행사를 진행하고,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은 10~12일 'LF 종합 대전'을 연다. 마에스트로·닥스·일꼬르소 등 남성 브랜드와 질스튜어트·헤지스 등 여성 브랜드 등 총 10여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10~16일 총 60억원 규모의 '프리미엄 골프 대전'을 진행한다. 파리게이츠·쉐르보·핑·블랙&화이트 등 총 10여개 골프 브랜드 이월 상품을 30~7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은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먼저 10~12일에는 여성·잡화·남성 등 에트로 상품을 최대 50% 판매한다. 이어 13~16일에는 '해외패션 봄·여름 특집전'을 열고, 아르마니꼬레지오니·질샌더·미쏘니·아크리스의 이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봄 정기 세일 마지막 3일을 맞아 생활용품, 아웃도어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본점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생활용품과 가구, 가전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메종 드 신세계'를 연다. 신세계 생활편집숍인 피숀을 비롯해 하농 등 홈패션 브랜드, 헹켈 등 주방용품 브랜드, 필립스 등 가전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에는 나뚜찌 3인 소파(215만원), 휘슬러 냄비 풀세트(76만5000원), 쉐르단 이불 세트(24만5000원) 등이 있다.


강남점에서는 10~12일 노스페이스, K2 등 아웃도어 브랜드를 총망라한'새봄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라푸마 초경량 바람막이를 6만3900원, K2 등산화를 6만7000원에 살 수 있다.
영등포점은 10일부터'삼성·LG·위니아 진열상품 페스티벌'을 열고 전시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