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왔다. 각양각색 꽃들이 핀 공원으로 소풍을 가거나 야구 시즌을 맞이해 야구장을 찾는 등 야외활동이 늘어난 요즘이지만 나들이에는 어떤 스타일을 해야 할 지가 늘 고민이다.
이럴 때는 너무 화려한 치장을 하기 보다는 포인트 아이템 하나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인 백은 이러한 스타일에 정점을 찍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 가벼워진 옷차림 안성맞춤, 미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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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노말리 / 스타일뉴스 |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미니백의 열풍이 거세다.
앙증맞은 사이즈와 화사한 컬러감, 위트 있는 캐릭터 등이 더해져 나들이 룩에 활기를 더해준다. 무엇보다 미니백은 크로스, 숄더 등 착용 방법에 따라 캐주얼룩과 오피스룩을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실용적인 데일리 백으로 사랑 받고 있다.
◆ 사계절 사랑받는 잇 아이템 클러치&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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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노말리 / 스타일뉴스 |
놈코어 트랜드가 지속됨에 따라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베이직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백에 이어 이번 시즌 잇 아이템으로 부상한 백팩과 클러치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형태로 시크함을 더하고 자수, 스터드 장식 등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룩을 완성시켜 준다.
우선 베이직한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가죽소재가 돋보이는 백팩은 캐주얼룩 뿐 아니라 포멀한 슈트에 매치하면 세련되고 실용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트렌드가 반영된 잇 백들은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주지만 매번 쇼핑 비용이 부담일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세일을 적극 활용해 합리적인 구입을 하는 것이 좋다.
/ stnews@fnnews.com 정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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