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과학

'컴퓨터 개인비서' 현실로 글로벌 IT업계 'AI' 속도전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19 17:15

수정 2015.04.19 17:15

올 여름 출시될 윈도 10에서 음성비서 소프트웨어인 '코타나(Cortana)'가 실행된 모습이다. 컴퓨터 화면 왼쪽 하단에 대화창을 통해 이용자와 코타나가 출장일정을 공유하고 있다.(제공 : 마이크로소프트) IBM 왓슨 프로젝트 매니저인 리앤 르블랑이 뉴욕시 왓슨 본사에서 의료 데이터에 대한 분석 자료를 보고 있다. IBM은 최근 '왓슨 헬스사업부'를 신설해 의사나 관련 학자들이 작성한 의료기록이나 임상연구, 개인별 유전자 등을 하나의 데이터로 구축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올 여름 출시될 윈도 10에서 음성비서 소프트웨어인 '코타나(Cortana)'가 실행된 모습이다. 컴퓨터 화면 왼쪽 하단에 대화창을 통해 이용자와 코타나가 출장일정을 공유하고 있다.
(제공 : 마이크로소프트) IBM 왓슨 프로젝트 매니저인 리앤 르블랑이 뉴욕시 왓슨 본사에서 의료 데이터에 대한 분석 자료를 보고 있다.
IBM은 최근 '왓슨 헬스사업부'를 신설해 의사나 관련 학자들이 작성한 의료기록이나 임상연구, 개인별 유전자 등을 하나의 데이터로 구축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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