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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자유자재정기예금' 출시

성초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20 14:22

수정 2015.04.20 14:22

MG새마을금고가 1년 이내에서 계약기간을 지정할 수 있는 거치식 상품인 '자유자재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 이내(최소 1월 이상)에서 고객이 계약기간을 일 단위로 지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을 대상으로 판매되며 가입가능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가입 전 1개월이내 거치식예금 또는 적립식예금을 가입해 유지하고 있거나, 이 상품 가입 후 만기 전까지 MG체크카드 실적이 3회 이상인 경우 연 0.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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