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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던 타오, 피부 관리법 전수 할때만 해도..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23 11:54

수정 2015.04.23 11:54



돌아온다던 타오, 피부 관리법 전수 할때만 해도..

엑소 멤버 타오가 탈퇴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피부 관리 비법이 화제다.

타오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 출연해 솔로몬 제대 대표 열대우림 콜롬방가라에서 아침을 맞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타오는 일어나자마자 3단계 피부 관리에 들어갔다.
1단계는 물티슈 세안, 2단계는 톡톡 두드려 1차 보습, 3단계는 미스트로 2차 보습을 하며 정글에서도 살아남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를 본 개그맨 류담은 미스트를 뿌리는 타오를 따라 하며 "이거 뿌리면 너처럼 되는 거냐"고 물어 폭소케했다.


한편 타오의 아버지는 지난 22일 중국 SNS 시나에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있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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