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청정기 기업 블루에어가 23일 서울 중구 북유럽 문화원에서 개인용 공기청정기 '블루에어 미니(blueair mini)'를 선보이고 있다.
필터 외관의 색상에 따라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국내에 출시되는 '블루에어 미니(blueair mini)'는 블루에어의 특허 기술인 헤파 사일런트 기술을 적용해 필터로 0.1 마이크론 크기의 초미세 오염 입자와 알레르기, 천식 유발 물질,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실내의 잠재 유해 물질을 99.97% 제거 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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