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울산시장·부산시장 상생 발전 주제 교차 특강

울산시는 울산·부산의 공동발전, 우호 증진 및 상생협력을 위해 부산시와 교차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27일 오전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서 시장은 '상생의 시대, 마음을 열면 세계가 열립니다'라는 주제로 급속한 고령화, 청년실업, 전통적 주력산업 고도화 등 비슷한 고민과 과제를 안고 있는 두 도시의 협력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다음달 6일에는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이 부산시청을 답방해 부산시 소속 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울산과 부산의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울산시가 부·울·경 교류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3월 7일 대운산 산행에서 양 시장이 교차 특강에 대해 거론하면서 성사됐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부산시와 친선 체육대회,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창조도시 울산 건설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사회 전반에 대한 주요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중량급 인사들을 초청하여 현장감 있는 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ky060@fnnews.com 김기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