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랜드, 제주도와 중국 백성그룹간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가교역할

김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24 14:57

수정 2015.04.24 14:57

이랜드그룹은은 24일 제주 켄싱턴호텔에서 박성경 부회장(왼쪽 세번째)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왼쪽 네번째), 진추하 중국 백성그룹 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백성그룹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은은 24일 제주 켄싱턴호텔에서 박성경 부회장(왼쪽 세번째)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왼쪽 네번째), 진추하 중국 백성그룹 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백성그룹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랜드가 제주도 특산물을 중국 백화점 유통기업인 백성그룹이 수입,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이뤄냈다.

이랜드그룹은은 24일 제주 켄싱턴호텔에서 박성경 부회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진추하 중국 백성그룹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백성그룹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차치도와 중국 백성그룹간에 이뤄진 이번 '제주상품 對중국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은 고품질의 제주상품을 백성그룹이 중국 내 운영중인 유통점포에 입점시키고 제주상품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데, 제주상품 홍보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그룹은 지난 1994년 말레이시아 진스그룹에서 백화점 사업으로 중국에 진출하여 중국 전역에 61개 백화점과 22개 마트를 운영하는 대형유통업체다.


중국이랜드는 지난 1998년부터 백성그룹 운영하는 백화점에 브랜드를 입점 시켜 왔는데,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라오펑유 (老朋友ㆍ오랜 친구이자 친한 벗)'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이랜드가 운영하는 44개 브랜드 중 33개 브랜드, 총 400여개의 매장이 백성그룹이 운영하는 백화점에서 입점해 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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