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대런 크리스가 2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헤드윅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인사를 하고 있다.
대런 크리스는 미국드라마 ‘글리(Glee)’에서 블레인 역을 맞으며 국내 여성 글리 팬들에게 많은 사람을 받았다. 미국드라마 ‘글리’의 시즌이 끝나며 대런 크리스는 다음 작품으로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했다.
헤드윅은 트랜스젠더 록 가수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그린 록뮤지컬이다.
<Splash News 사진제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