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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단지 확정

【 부천=한갑수 기자】 경기 부천시는 10년 이상 된 노후·서민아파트 대상, 옥상방수, 도로포장, 어린이놀이시설, CCTV, LED 설치 등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201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단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8일부터 50여일간 보조금 신청을 받은 결과, 108개 단지에 총 28억원의 신청이 접수됐다.


시는 지난 3월~4월 현장 실사와 서류 검토, 자체 조정 작업 후 최종 보조금 심의 끝에 37개 단지에 11억8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옥상방수 12개 단지 1억7000만원, 도로포장 12개 단지 1억4000만원, CCTV 9개 단지 1억6000만원, LED 3개 단지 5600만원 등이다.

시는 지원 기준에 부적합한 아파트 3개 단지와 취하 1개단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kapsoo@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