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규제개선해 일자리 확대" 부산시 추진상황 보고회

부산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민참여형 규제개혁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일자리 창출 정책의 하나로 기업과 시민에게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뿌리뽑기 위해 4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 주재로 규제개혁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실·국·본부장, 부구청장을 비롯해 기업인,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규제개혁 추진계획 △추진상황 보고 △기업인의 규제개선 건의 △실·국장들의 답변과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보고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민선 6기 시정철학에 맞춰 시장에게만 보고하는 것이 아닌 시민들에게도 보고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 등 민간인이 참석해 부산시 규제개혁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겪고 있는 규제 애로 개선을 건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 규제개혁 사항에 대한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규제개혁을 유도한 데 특색이 있다.

이날 올해 주요 규제개혁 추진사례로 △미관지구 내 건축면적 규제완화 △재건축사업 용적률 완화 △명동지구 개발사업 국유림 재구분 규제 완화 △부산항내 유람선 운항구역 확대 △옥외테라스 영업 확대 △제3종 일반주거지역 제빵공장 건축규제 완화 △원스톱 기업민원센터 성공적 운영 등 총 7건이 소개된다.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