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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4월 해외여행객 송출 10만명 돌파

여행업계 비수기 4월에도 모두투어네트워크가 해외여행송객 10만명을 돌파하며 고성장 행진을 이어갔다. 모두투어는 4월 한 달간 10만 6700명의 해외패키지 송객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6.5% 성장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특별한 연휴가 없는 4월이라는 것과 국내여행과 항공권을 제외한 순수 해외여행 실적임에도 불구하고 10만명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이미 창사이래 최대 모객을 기록한 1·4분기에 이어 4월에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달성하면서 2·4분기 실적전망 또한 밝게 했다.

엔저(일본 엔화 환율 약세) 효과가 유효한 가운데 일본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전년대비 3배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며 최고 인기지역임을 굳건히 했다. 본격적인 성수기로 진입한 중국이 30% 가까운 성장을 보였고 식지 않는 열기로 다시 한번 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유럽 또한 전년대비 36%의 성장률로 식지 않는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