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시 참돔치어 50만마리 5개 구·군 앞바다에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족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6~11일 자체 생산한 참돔 치어 50만마리를 영도구 등 5개 구.군 앞바다에 방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어업인과 구.군이 함께 참여해 △6일 강서구(동선), 해운대구(미포) △7일 영도구(동삼), 수영구(민락) △11일 사하구(다대), 해운대구(송정)에서 각 7~8만마리씩 총 46만마리가 방류된다. 또 8일 오전에는 낚시동호인과 함께 '바다식목일(5월 10일)'을 기념해 참돔 치어 4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돔은 '도미'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물고기로, 수려한 생김새와 현란한 색채, 맛의 3박자를 고루 갖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즐겨찾고 있다.
이번에 방류되는 참돔은 연구소에서 수정란부터 70여일 키운 5㎝이상, 무게가 2g정도의 치어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질병검사를 득한 체형이 우수한 참돔 치어로 방류 후 바다에서의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