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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사마귀 급증, 면역력 높이는 식품은? ‘도라지·모과·비타민 섭취하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05 00:51

수정 2015.05.05 00:51

바이러스성 사마귀 급증, 면역력 높이는 식품은? ‘도라지·모과·비타민 섭취하자’
바이러스성 사마귀 급증바이러스성 사마귀 급증 소식과 함께 면역력 높이는 식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환절기 기승을 부리는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은 면역력만 높여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면역력 높이는 식품, 첫 번째는 비타민 B와 C 섭취다. 비타민 B나 C가 풍부한 제철 과일, 녹황색 채소를 섭취해 호흡 기관의 면역력을 높인다. 제철 과일과 녹황색 채소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증진한다.

면역력 높이는 식품, 두 번째는 도라지로, 편도선염은 비염과 함께 환절기에 쉽게 걸리는 질환 중 하나다. 도라지에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많이 포함돼 폐와 기관지 기능을 강화한다. 모과나 무 역시 목감기를 예방하고 기관지의 가래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증세가 1년에 3~4차례 이상 반복되면 만성 편도선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한편, 바이러스성 사마귀 급증 소식에 건강보험공단은 전염성 질병인 사마귀를 직접 손으로 만지거나 뜯지 말아야 감염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손·발톱이나 성기에 사마귀가 생긴 경우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