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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최대 외형 성장 달성에 '목표가↑'
NH투자증권은 6일 한미약품에 대해 7개 분기만에 최대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27만원에서 44만원으로 높였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6월 R&D 모멘텀도 기대된다. 한국 헬스케어업종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6월 ADA 당뇨 R&D Pipeline 임상 성공 및 기술 수출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일라이릴리 대상 6억9000만달러 규모의 BTK저해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HM71224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국 헬스케어업종 내 역대 최대 규모 계약으로 신약 가치 1조3270억원으로 산출된다. 이 연구원은 "이 계약 체결에 따라 한미약품의 R&D 경쟁력이 부각되고, R&D 파이프라인 추가 기술 수출 기대감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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