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월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을 발족하고 우체국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과 연계해 이날 2200여명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했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9개 지방우정청과 함께 우체국 행복나눔 릴레이를 연중 실시한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는 "질병과 빈곤으로 안타깝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다"면서 "조금이나마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우체국 직원들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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