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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자체개발 쿨링 소재 '콜드 엣지' 적용한 티셔츠 8종 출시

김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밀레, 자체개발 쿨링 소재 '콜드 엣지' 적용한 티셔츠 8종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자체 개발 스마트 쿨링 소재 '콜드 엣지(Cold Edge)'를 적용한 티셔츠 8종(사진)을 출시했다.

'콜드 엣지'는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쿨링 기능성 소재다. 땀이 나면 원단에 코팅된 기능성 폴리머(Polymer)가 즉각적으로 반응해 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흡수하고 외부로 배출해 피부 온도를 낮추어 정상 체온을 회복시켜주는 원리다. 상대습도 40%, 섭씨 22도의 일반 대기 환경에서 시행한 실험에서 콜드 엣지는 옷과 피부 사이의 온도를 최대 2도 가량 낮춰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콜드 엣지가 적용된 제품은 원단에 가공 처리된 폴리머의 기능이 세탁 시에도 동일하게 유지돼, 간편하게 물세탁이 가능하다. 대표 제품은 '콜드 집업 티셔츠'와 '콜드 라운드 티셔츠'로, 가격은 각각 6만9000원, 5만9000원이다.

[email protected]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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