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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에스지 보랄, 석고계 유공흡음보드 ‘아트사운드’ 국내 첫 생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07 10:06

수정 2015.05.07 10:20

한국 유에스지 보랄의 아트사운드를 컨벤션센터 내 대회의실 천장에 시공한 모습
한국 유에스지 보랄의 아트사운드를 컨벤션센터 내 대회의실 천장에 시공한 모습

한국 유에스지 보랄은 국내 최초로 석고계 유공흡음보드인 '아트사운드'의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22개 패턴의 다양한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 보급된 석고계 유공흡음보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으며, 국내에서는 한국 유에스지 보랄이 최초로 대량 양산체제를 구축해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 아트사운드는 총 22가지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석고보드와 시공방법이 동일해 고객의 취급 및 시공도 용이하다.


아트사운드는 흡음성능을 갖춘 내장재로 소음을 제어해 회의실이나 넓은 공간에 시공할 경우 발표자의 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불연자재로 예기치 않은 화재 발생 시에도 안전하다.



한국 유에스지 보랄의 염숙인 대표는 "아트사운드는 그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이미 학교, 병원 및 유명 멀티플렉스 극장과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 등에 적용 중"이라며 "향후에도 선진화된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 그리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건축자재 시장에 프리미엄 마켓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