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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GS칼텍스와 GS리테일 중심의 실적 개선세 진행될 것

김은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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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078930)

대신증권은 GS에 대해 그동안 지나친 소외와 저평가를 받아왔다며 이제는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8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을 유지했다.

GS의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저유가로 인한 수요 자극으로 정유제품의 수급밸런스가 회복됨에 따라 견조한 정제마진이 유지되고 있

는 상황이다. 정유부문의 실적이 현격하게 개선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해 부진 점포 정리를 통해 올해는 점당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증권사 측은 설명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GS는 정유업체의 주가상승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바 있다"며 "하지만 GS칼텍스, GS리테일의 실적 회복세 및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GS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8% 상승한 1980억원을 시현했다. 시장과 대신증권의 예상치인 각 1310억원, 1760억원을 51%, 13% 상회하는 실적이다. 이는 GS칼텍스와 GS리테일의 호조에 따른 영향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윤 연구원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9% 증가한 2296억원이 추정된다"며 "GS칼텍스, GS리테일 중심의 개선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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