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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자동화 라인 증설로 성장성 확대 전망..목표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경동나비엔에 대해 1·4분기 자동화로 원가 개선을 보인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공장 증설에 따른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4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4분기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한 것은 미국 수출 증가 영향으로 매출액이 증가했고 러시아 환율 및 원달러 환율의 우호적인 여건과 자동화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판관비율은 26.2%로 전년동기(25%) 대비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통상임금 및 광고비 추가 지출 영향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4개의 자동화 라인 중 1개 라인만 자동화 된 상황이고, 추가적으로 올 3·4분기내에 자동화 계획"이라면서 "2014년~2017년에 걸쳐 자동화 라인은 단계적으로 설치될 예정으로 원가율 개선으로 ROE는 상향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40대(ASP 1300만원), 2020년까지 1만대 보급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 유틸리티 업체도 자가발전보일러에 관심을 표명한 상황으로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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