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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2일 영종하늘도시 상업업무용지 등 333필지 투자설명회

김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영종하늘도시 조감도 (자료= 한국토지주택공사)
영종하늘도시 조감도 (자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영종하늘도시(조감도)에 공급하는 점포 겸용 단독택지, 상업·업무용지 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하늘도시권역의 개발계획과 호재, 부동산시장동향 및 전망,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 설명 및 청약방법, 중도금 및 잔금 대출사항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일반업무용지 B10~B13블록 9필지, 일반상업용지 C2블록 14필지, 점포겸용단독택지 H3블록 107필지 등 333필지다.

공급가격은 상업·업무용지가 3.3㎡당 평균 700만~800만원대, 점포겸용 단독택지가 평균 370만~380만원대로, 수도권 다른 사업지구에 비해 저렴하다. 전 필지 5년 무이자분할(6월간격 10회분납) 조건으로 자금부담을 줄였으며 현행 선납할인율이 4%로 전액 일시납부할 경우 토지가격이 약 9.9% 할인된다.

단독주택용지는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신청받으며 18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발표되면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계약하면 된다. 상업·업무용지의 경우 20~21일 신청, 21일 입찰 및 당첨자 발표,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계약체결이 각각 예정돼 있다.

한편 LH는 최근 영종 내 수의계약 중인 공동주택용지 3필지 가운데 1필지(A43블록)를 8년 만에 공급계약 체결했다. 외국인 투자대상 공동주택지인 A18블록(60㎡이하), A19블록(60~85㎡), A20블록(85㎡초과) 등 3필지도 올 하반기 계약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수 LH 영종판매차장은 "영종 주변지역의 굵직한 개발계획 착공 등 가시적인 개발호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해 2017년 대부분 준공계획을 갖고 있어 지금이 토지매수의 적기"라며 "수도권 내 마지막 남은 대단위 개발사업지구로 개발호재에 비해 저평가 돼 있어 향후 국내 부동산 시장의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 또는 LH 영종판매보상부(032-745-4114)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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