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1 13:28
수정 2015.05.14 10:37
덴마크 출신 모델 니나 아그달(22)이 9일 마이애미 비치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니나 아그달은 미국의 대표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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